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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친환경 쌀’ 구매 착한소비 운동 개최

[속초=환경일보] 이우창 기자 = 속초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급식이 중단되면서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친환경 쌀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고통을 나누고자 지난 5월 12일부터 속초시청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착한소비운동을 전개했다.

고통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고 '속초시친환경 쌀’ 구매 착한소비 운동 전개

이에 속초시청 공무원들은 착한 소비운동 동참과 지역농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기 위해 친환경 쌀 20㎏짜리 300포(2,000만원 상당)를 주문했다.

특히, 다수의 공무원들은 속초시에서 전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한 재난기본소득지원금으로 가족이 소비할 쌀 이외에 부모님이나 친척들에게 선물용으로 추가 구매를 하는 등 착한소비로 이어졌다.

주문한 물품은 5. 28일 오후 4시 농협에서 시청 광장으로 배달되었으며 현장에서 주문한 직원들에게 직접 배부했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원방안을 모색하여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께서도 지역 농산물을 많이 구매하여 착한소비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우창 기자  lee59@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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