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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가치있는 숲가꾸기 사업 품질 개선산림청, 전국 지자체ㆍ지방산림청 12개 사업장 현장 점검 및 개선방향 마련
2020년 숲가꾸기 현장 점검<사진제공=산림청>

[환경일보] 이보해 기자 =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5월 전국 지자체 및 지방산림청의 숲가꾸기 사업장 12개소를 현장 점검했다고 6월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담당 공무원의 관리능력과 설계·감리 기술자의 현장 역량과 현장 중심의 사업 품질 관리 강화로 숲가꾸기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부실 설계 및 감리용역을 수행하는 기술자는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로 향후 동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등 사업 품질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산림청은 ▷현장점검 작업설명서를 활용한 사업장 관리 ▷산림기능에 부합한 사업 추진 및 작업누락 여부 ▷설계·감리 기술자의 현장 조사 및 사업장 관리 실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숲가꾸기 사업장 예방조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임업기계 장비, 바이오매스수집단 연계 활용 등 숲가꾸기 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수집으로 부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목적 수종(보육대상목)의 생육 환경 개선 등 숲의 활력을 미래지향적으로 하는 사업이 이뤄진 것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일부 현장 실행력 및 산림기술자의 역량 부족에 따른 설계 미흡 사례도 발견되고 있어 산림청에서는 설계ㆍ감리 기술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나가고 사업 주체들이 다양한 산림 유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작업설명서를 별도로 마련할 방침이다.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정례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부실 사례 등은 엄정 조치하여 설계ㆍ감리 기술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겠다”라며, “현장의 문제점은 지속해서 개선해나가 사업 품질 향상을 통한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이 조성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보해 기자  hotsu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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