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환경일보] 신동렬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금왕(평택)휴게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에서 `좋음'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역품 안전처 주관으로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로 지난 2017년부터 도입됐다.

금왕(평택)휴게소 소장은 “금왕(평택)휴게소는 고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직원 위생교육과 식품조리공정 위생관리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