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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를 위한 환경시범학교 10곳 선정오리엔테이션 시작으로 운영 컨설팅, 담당교사 연수

[환경일보]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환경보전협회(회장 이우신)는 교육현장의 유아환경교육 운영을 장려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유아환경시범학교(이하 시범학교) 10곳을 선정해 지난 10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는 가치관 형성의 시작단계인 유아에게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 및 올바른 환경행동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월별 환경 주제에 따른 다채로운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유아환경학교를 운영한다.

<사진제공=환경보전협회>

이에 유아환경교육 현장적용 가능성 모색 및 문제점 보완을 위해 수도권 유아교육기관 중 10곳(서울 예원유치원, 서울 상명사대부속유치원, 인천 아림유치원, 경기 솔빛유치원, 경기 파랑새유치원, 서울 구립둥지어린이집, 서울 맑은숲어린이집, 인천 청천1동어린이집, 경기 법인소망어린이집, 경기 열린자리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원활한 시범학교 운영을 위해 지난 10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해 유아환경시범학교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점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환경교육콘텐츠 전시 <사진제공=환경보전협회>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는 맞춤형 컨설팅 및 유아환경교육콘텐츠 지원하고, 시범학교 10곳은 내년 2월까지 일주일 40분 이상씩 환경교육과정을 편성하여 유아에게 지속적인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 할 예정이다.

환경보전협회 박종성 환경교육지원처장은 “유아환경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교육현장에서의 환경교육 적용 우수사례를 발굴해 유아 대상 환경교육 활성화 계기를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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