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WVC

미국 워싱턴주 국공립대학교 위나치밸리대학교(이하WVC)는 2020년 6월 기준 테솔자격증 수료생 3만명을 배출했다고 13일 밝혔다. 

WVC테솔은 “온라인 테솔기관으로 온라인을 통한 공간 제약 없이 공부할 수 있다는 점과 미국대학교에서 TESOL자격증이 직접 발급된다는 점으로 수많은 TESOL수료생을 배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테솔(TESOL)자격증은 국내와 해외에서 영어교사국제자격증으로 인정 받을 수 있어 영어강사 전문성을 증명하는 대표적인 자격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테솔 자격 취득 시 영어교습소 창업, 영어학원 창업, 영어유치원 교사 등 영어교육을 담당하는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영어구사력, 표현력, 의사소통방법 등을 배울 수 있어 업무에 있어서 영어가 필수인 직장인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현재 테솔자격증을 온라인 5주 과정으로 수강할 수 있는 WVC테솔은 TESOL자격증과 함께 국제자격증임을 확인할 수 있는 아포스티유공증을 받을 수 있다. 수강생 전원에게 전문자격증 무료수강권과 영어실력을 높일 수 있는 원어민 전화영어 무료수업, 수강생들의 영어교습소로 취업할 수 있도록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WVC는 테솔, 영어코딩, 아포스티유 공증으로 취업과 창업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VC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카카오톡 상담,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