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내방객 불편 개선을 위해 교체한 자동문

[청주=환경일보] 신동렬 기자 = 한국도로공사 금왕(제천)휴게소(소장 손관수)는 휴게소 내에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금왕(제천)휴게소는 최근 장애인 내방객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매장 입구 여닫이문을 자동문으로 교체공사를 완료했다.

손관수 소장은 “장애인 고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시설 개선사업을 전개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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