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산 나리 품종의 생육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16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온실에서 연구원이 국산 나리 품종 개발을 위한 교배(수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농촌진흥청>
활짝 핀 다양한 색상의 국산나리<사진제공=농촌진흥청>

[환경일보] 이보해 기자 = 6월 16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산 나리 품종의 생육 상황을 조사하고 품종 개발을 위한 교배 작업을 진행했다.

흔히 백합으로 알려진 나리는 꽃이 크고 아름다워 꽃다발이나 부케 등의 주재료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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