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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기후 전문가 육성 나서한국기상산업기술원, 온라인 청년 창업캠프 개최

[환경일보] 한국기상산업기술원(원장 류찬수)은 기상정보를 융합한 기상기후분야 창업을 장려하기 위해 2020 기상기후산업 청년 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차인 이번 캠프는 창업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기업가 역량을 배양하고, 창업전문가와의 멘토링을 통해 사업모델을 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해 향후 기상산업을 이끌 청년 예비창업가를 육성하는 데 집중했다.

코로나19 관련 수도권 대상 강도 높은 방역조치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에서 신규 환자 및 집단감염이 집중 발생함에 따라, 올해 창업캠프는 개최 이래 처음으로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고, 온라인 운영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했다.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창업캠프 <사진제공=한국기상산업기술원>

이번 캠프에서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12개 예비창업팀이 참여했으며 ▷투자유치 전문 교육 ▷기상기후 정보활용 교육 ▷팀별 1:1 전문가 멘토링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올해는 기상기후 전문가를 초빙해 기상정보의 생산·분석 현황 및 기상기후 민간데이터 융·복합 서비스 성과분석에 대한 교육을 통해 창업아이템에 기상정보를 효율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창업캠프 참가팀을 대상으로 창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수 창업팀을 선정하고, 기상기업성장지원센터에 입주기회를 부여하는 등 안정적인 창업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할 예정이다.

류찬수 기술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창업가로서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고, 체계적 지원을 받아 향후 기상기후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사업가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기상기후분야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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