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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농자재 분해기술 연구 전담할 벤처형 조직 신설농진청, 환경개선미생물연구단 25일 출범… 폐농자재 제로화 연구 수행

[환경일보] 이보해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미생물을 이용한 폐농자재 분해기술 개발 연구를 전담하는 벤처형 조직 ‘환경개선미생물연구단’을 신설했다.

벤처형 조직은 국민편의와 혁신성장을 촉진하는 도전적 과제 추진을 위해 유연성과 자율성을 부여한 새로운 형태의 조직이다.

환경개선미생물연구단 신설은 최근 세계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플라스틱 오염과 화학농약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 요구에 따른 조치다.

환경개선미생물연구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벤처형 조직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종 선정된 10개 과제 중 하나인 ‘미생물로 폐농자재 제로화’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기존에 보고된 미생물보다 분해 속도가 뛰어난 미생물을 발굴하고 이를 생명공학 기술로 개량해 실용화 가능한 플라스틱, 잔류농약 분해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미생물을 활용해 플라스틱과 화학농약을 분해하려는 연구가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고 있으나 실용화에 성공한 사례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획조정과 김병석 과장은 “미생물을 이용한 폐농자재 분해기술을 개발해 화학합성 물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처리 비용을 줄여 안전한 농업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보해 기자  hotsu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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