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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유비스병원, 안과 이호철 과장 부임7월1일부터 안과 진료 시작

현대유비스병원 안과 이호철 과장 <사진=현대유비스>

[인천=환경일보] 김은진 기자=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이 1일부터 안과를 개설해 운영에 들아갔다.

안과 신임 이호철과장은 경상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한림대에서 전공의 수련을 마친 후 인천 삼성안과 부원장으로 근무 한 바 있다.

현대유비스병원은 종합병원 승격후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안과개설 요구를 수용해 이번 안과전문의 부임과 각종 장비의 도입 등으로 진료를 진행한다. 특히 종합병원 안과의 특성을 살려 내과와 신경과, 신경외과 등과 적극적인 협진이 가능하여 당뇨눈(당뇨막망병증)과 백내장, 녹내장 등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게된다.

현대유비스병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인천 최초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 외래진료공간과 호흡기센터를 구분해 국민안심병원으로 보건복지부로 지정받았다.

이성호 병원장은 "지역의 보건향상이라는 가치를 위해 전문진료과의 확대와 전문성 향상이라는 병원의 발전목표가 뚜렷한 만큼 안과의 개설은 필수적이었다" 며 "협진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진료만족도를 높이고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병원 차원의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진 기자  k9488@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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