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환경플러스 식품·의료
프로피온산 천연유래 인정영업자 부담 해소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식품 중 프로피온산이 식품첨가물로서 보존 효과를 나타낼 수 없는 수준인 0.10g/kg 이하로 검출될 경우 천연유래로 인정한다는 내용의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7월10일 고시하고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프로피온산이 식품원료나 제조과정에서 유래됐다는 것을 영업자가 입증해야 하는 어려움과 이를 입증하지 못할 경우 생기는 제품 폐기 등의 비용 부담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고로 이번 프로피온산 천연유래 인정은 식약처가 지난 10년 동안의 인정사례를 분석하고 식품원료에 대한 프로피온산 모니터링 결과 등을 근거로 기준을 신설한 것으로 식품 중 미량(0.10g/kg 이하) 검출되는 프로피온산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천연유래로 인정하지만 부패·변질되는 과정에서 프로피온산이 자연적으로 생성될 수 있는 동물성 원료는 제외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식품첨가물 기준·규격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백혈병 백신개발 후원을 위한 '한국·벨기에 국제아트교류 특별전' 개최
“비오는 날 캠핑할 땐 조심하세요”
[포토] 수도권 지자체 대상 ‘그린뉴딜 및 탄소중립’ 사업설명회
[포토] 그린피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철회 촉구
[포토]대벌레 방제지 현장 점검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