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일상가6차

성공적인 상가 투자를 통해 노후를 보장받으면 이보다 좋을 수 없다.  안정적인 수익으로 ‘월세를 월급처럼’ 받기를 바라는 투자자들이 다수인데다가 노후대책 수단으로 좋은 물건도 많지 않다.  고정적인 수입, 노동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상가 소유주가 된다는 것은 모두의 로망이기도 하다.

예로 분양받을 상가만 보지 말고 지하층에서 최상위층 상가 전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바로 옆 또는 인근에 들어서는 상가의 업종, 흐름, 동향까지도 살펴보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적절한 분양가격으로 A급의 좋은 위치 상가에 투자할 수 있다면, 투자자들이 두려움을 갖는 공실의 리스크에서 벗어날수 있다. 공실이 없으니 당연히 안정적인 월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최근 오피스텔 분양 100%를 달성한 '신일 해피트리앤 종로 상가'는 지하1층~지상1층으로 각실 분양면적으로 성공적인 투자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해피트리앤 종로 상가의 투자 포인트는 종로 최중심 비즈니스상권 ,독보적 항아리 상권,  26만여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 13년만의 새로운 상가 공급, 비즈니스 특구의 불황없는 상권으로 5가지 장점을 들수 있다.  

신일 해피트리앤 종로는 자체 상업시설 지하1층~지상1층 규모로 분양을 시작했는데 입지와 업종 경쟁력이 뛰어나다. 지상1층은( 계약면적 40.30㎡) 각 6실로 권장업종으로  부동산사무소,커피전문점,베이커리,편의점,호프집등 다양한업종의 분양이 가능하다. 지하1층은 푸드코트 등 식당 및 상업 관련 업종이 입지가 가능하며 계약면적 60.42~17.37㎡으로 다양한 크기로 17실로 분양할 예정이다.

한편 ,이 지역은 26만 여 수요로 불황이 없고 단지 오피스텔 고정수요와 24시간 멈추지 않는 대한민국 비즈니스 1번가 특급상권으로 지하철 4개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한다.  1일 유동인구 150만여 명이 오가는 종로상권의 중심지이며 최근에는 김&장 등 대형로펌, 대기업 본사 등이 강남 등 외곽지역에서 돌아오는 등 각종 호재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세운상가, ‘세운재정비지구’의 개발이 서울시의 주도로 본궤도에 올랐다. 한화, SK 등 대기업은 물론 46,000 여개의 중소기업 및 외국계 기업 등이 몰린 종로 및 광화문 일대는 대한민국 CBD(제1중심업무지역)의 최중심지이다. 한마디로 탄탄한 소비수요에 지역적인 여러가지 호재로 종로상권이 살아나고 있다는 반증이다.

종로 신일 해피트리앤 상가는 새로운 상권의 중심의 될 지역으로 종각,종로3가 역세권에 위치하며 청계수변공원과 어우러지는 상권이고 새로운 종로의 중심상권의 주목성과 편리한 접근성이 장점이다. 동대문시장과 서울의 대표적 중심업무지구(CBD)가 인접해 있어 관련 종사자와 직원들의 풍부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또 동국대, 성균관대, 한성대 등 인근 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과 서울대병원, 백병원, 강북삼성병원 등 대형병원 종사자들의 수요 또한 갖추고 있다.

신일 해피트리앤 종로 상가의 특장점은 푸드코트 등 업종의 차별화를 들수 있다. 하루 유동인구 150만의 거대상권에 ‘종각 젊음의 거리’와 청계천과 어울어진 청계수변 명물거리로 대표되는 관광특구 종로 상권의 핵심 요지임에도 대형 푸드코트 등 수요는 충분하나 아직 필요하고 부족한 업종 위주로 선별계획하여 상가입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키오스크 매장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예정으로 고객들이 빠른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키오스크 매장은 주말 프리마켓 테마 매장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청계천이 도보거리로 쇼핑 후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입지적 장점도 잘 갖추고 있다.  신일 해피트리앤 종로는 36년 건설전문기업 (주)신일건설이 시공하고 시행사는 한국자산신탁(주)이다.  2022년 3월 준공예정이며 분양홍보관은 사업지 현장인근 관철동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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