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가격비교를통한 최저가견적을제공하는 ‘아이젠카’렌트카사업부에서 초기비용 부담 없는 신차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가격비교로 현대 기아차및삼성차 절대우위 TOP10 특별 프로모션 행사이벤트를 알렸다.

아이젠카에서 가격비교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서비스 기업으로, 전국 10여개의 렌탈사 및 20여개의 캐피탈 회사들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최저가견적제공과더불어  ‘초기자금 Zero' 프로젝트또한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자동차렌트카 및 리스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보증과 최저가 정책을 동시에 실행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보증금의 경우, 신용평가 심사를 통해 보증금 유무를 책정했던 기존 제도와 달리, 보증금 자체를 아예 계약조건에서 제외시켜 신용등급이 낮거나 초기자금이 부족했던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최저가 정책 또한 파격적이다. 현재 아이젠카에서 공급 중인 전 차종을 국내 최저 가격으로 제공하며, 색상, 부가 옵션, 기간 등의 자세한 세부조건도 상담을 통해 조율이 가능하다.

여기에 월, 분기마다 진행되는 특가프로모션의 수 또한 확장시켜 최저가와 중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아이젠카’은 서울에 본사를 두고 전국 지사를 두고 있으며, 신차장기렌터카 뿐만 아니라 오토리스까지 취급을 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한번에 알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뛰어난 서비스정신으로 100%완벽한 사후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신차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실정이다.

장기렌트는 초기비용이 없고 사업자에게는 비용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절세혜택이 있기 때문에 요즘 자동차 렌트로 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LPG자동차로 이용이 가능하며 신차로 출고가 되기 때문에 최소 2년에서 5년까지 장기간 이용을 해야 하는 서비스이다. 장점은 월납부비용이 적다는 점과 비용처리가 된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으며, 신차로 출고가 되기 때문에 신차A/S는 물론 혜택까지 모두 받을 수 있다.

아이젠카의 장기렌트와 자동차리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차이가 있다. 수입차 장기렌트보다는 리스를 선호하는 편이며, 국산차의 경우에는 장기렌트카를 많이 이용하는 추세이다. 렌트와 리스의 번호판이 다르기 때문인데 렌트는 허, 하, 호 번호판이지만 리스는 일반 번호판을 사용한다. 해서 품위유지 목적으로 리스를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국산차 중에는 화물차리스가 예외인데 화물차의 경우 장기렌트가 불가하기 때문에 리스를 많이 이용한다.

‘아이젠카’에 제휴된 장기렌탈 업체로는 롯데렌터카(신차장), SK렌트카, 레드캡 등이 있고, 자동차리스렌탈을 이용할 수 있는 메이저급 캐피탈사로는 현대캐피탈 등이 있다. 홈쇼핑 장기렌트카에서 판매를 하는 곳으로는 AJ홈쇼핑, SK홈쇼핑 등이 제휴되어 있어 리스렌터사별 견적 비교와 특판 할인까지 적용이 된다면 가장 효율적인 비용으로 신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사 별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모션 외에도 ‘아이젠카’의 단독 핫딜(렌터사와 업체의 콜라보 상품) 프로모션 등을 통해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신차오토리스와 장기렌트카를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신차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는 초기비용 부담도 적거나 경우에 따라 전혀 없을 뿐더러 개인, 법인사업자의 경우 경비처리도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개인, 법인사업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아이젠카’ 7월 할인 특가 프로모션 중인 차량은 현대자동차 싼타페TM, 포터2로페스트리스, 아반떼 장기렌트, 쏘나타dn8, 베뉴, 제네시스 GV80, 그랜져, IG장기렌트(하이브리드 포함)등이다.

‘아이젠카’는 서울뿐만 아니라 대전, 대구, 부산, 경기 등 장기렌트 자동차리스 상담을 요청하면 전담 카매니저들이 개인의 상황에 맞는 1:1 맞춤 견적제공과 방문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계약부터 출고,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있어 보다 꼼꼼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 역시 신차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특가 프로모션 대상으로, 차량 별 가격 및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젠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