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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양팡, 유기동물 봉사활동 나서카라 더봄센터에 프리미엄 사료 기부 및 봉사활동

[환경일보] BJ양팡은 지난 7월7일 업로드한 영상에서 지하철역 물품보관소에 방치된 강아지를 주인이 있다는 이유로 구조하지 못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이후 동물들을 돕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됐고 이후 카라 더봄센터를 방문했다.

그는 동물들을 위해 프리미엄 사료 546개를 기부하고 산책, 청소, 놀이 등 유기동물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또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 고양이들에게 별이, 풍이, 팡이, 구독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기도 했다.

BJ양팡이 프리미엄 사료 546개를 기부하고 산책, 청소, 놀이 등 유기동물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사진제공=카라>

카라 더봄센터는 비영리 시민단체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 이하 카라)가 경기도 파주에 건립한 토털 반려동물복지센터로 동물을 위한 따뜻하고 건강한 돌봄, 유기와 학대, 매매가 없는 반려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양팡의 기부와 봉사 소식에 구독자들은 “자기 위치에서 정말 선한 영향력 행사할 수 있다는 게 너무나도 멋있는 사람”, “양팡이 진정한 인플루언서네, 좋은 영향 많이 끼치려 노력하니 보기 좋다”, “이런 영상들을 계기로 동물에 대한 인식이 좀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 선한 영향력 고맙다”라며 그의 활동을 응원했다.

BJ양팡은 지하철역 물품보관소에 방치된 강아지를 주인이 있다는 이유로 구조하지 못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이후 동물들을 돕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카라>

카라는 이번 후원 소식을 전하며 “매년 13만 마리의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외면 받는 동물들의 현실이 막막한 이 시점에서 양팡 님의 행동은 동물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됐다. 양팡 님의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에 힘입어 동물들을 더 살뜰히 보살피고 입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라 더봄센터는 2020년 하반기 정식 개관 예정으로 현재는 약 180여마리의 구조동물들이 돌봄을 받으며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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