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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도시숲으로 해결한다나무가 미세먼지 붙잡는 공기청정기 역할, 산업단지 주변 효과 커

[환경일보]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최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도시숲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도시환경 문제인 생활권 주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어기구 의원이 좌장을, 국립산림과학원 박찬열 박사와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 과장이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엄정희 경북대학교 산림과학조경학부 교수 ▷서은실 ㈜선진엔지니어링 전무 ▷진승범 이우환경디자인(주)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사진제공=어기구 의원실>

먼저 박찬열 박사는 ‘미세먼지 차단숲의 효과와 증진방안’ 발제에서 “나무는 미세먼지를 잘 붙잡아 농도를 낮춤으로써 공기청정기 역할을 한다”며 “산업단지 주변 차단숲 조성 후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주열 과장은 ‘도시에 그린(Green)숲 프로젝트’ 발제를 통해 “미세먼지 증가 등 대기오염으로 국민 삶의 질이 계속 악화되는 추세”라며 “도시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같은 직접적인 환경기능 개선으로 도시환경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어 의원은 “미세먼지 발생원 중 하나인 산업단지 주변에 위치한 주민생활권에서 특히 미세먼지 피해가 심각하다”며 “앞으로 도시숲 활성화를 통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원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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