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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제3차 정기총회 개최제2기 회장단 정중해 회장 및 강재현, 임성태 감사 선출
제2대 회장에 선출된 정중해 회장 <사진제공=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환경일보] (사)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회장 정중해)는 7월11일 오전 11시 호텔 해담채 가산점 비즈니스 홀에서 회원과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정기총회는 ‘코로나 19’로 몇 차례 미뤄진 뒤 이뤄진 것으로, 정관에 명시된 회장과 감사선출을 더는 미룰 수 없어 간소하게 치러졌다.

한건협은 집합건물관리 종사자들이 뜻을 모아 지난 2017년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매년 총회를 열고 있으며, 그동안 국회에서 몇 차례 포럼을 갖고 전문가와 현장관리자 간 토론의 장을 만들어 제도 개선 등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꾸준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워크숍 및 봉사활동, 등산대회, 체육행사 등 다양한 형태로 소통의 장도 만들어오고 있다.

조길익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총회에서는 ‘2019년도 사업성과 및 2020년도 사업추진계획(안)’과 ‘2019년도 수지결산 및 2020년도 수지 예산계획(안)’이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제2기 협회를 이끌 회장과 감사 선거를 치러, 회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현 정중해 회장과 강재현, 임성태 감사를 선출했다.

(사)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제3차 정기총회 참석자들 <사진제공=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특히, 정중해 회장은 초대회장을 맡아 집합건물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회원들을 아우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법무부에 사단법인 허가와 부산·경남 및 경기도 각 지역의 지부를 설립해 조직확대와 회원 증대에도 헌신했다.

제2대 회장에 선출된 정중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집합건물관리사 교육 양성 및 민간자격 제도화와 건물관리 관련 제도정비 개선을 위해 애쓰겠다”며, “회원 상호 간 복리 증진을 위한 공제사업 도입도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혜연 기자  kh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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