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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포장은 이제 그만!서울환경운동연합 ‘재포장 까고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전개

[환경일보]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오늘부터 시민들과 함께하는 메이데이챌린지 시즌3 ‘재포장 까고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참가자를 모집한다.

플라스틱 문제해결을 위해 시작된 메이데이챌린지 캠페인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시즌1 ‘내가 사랑했던 모든 플라스틱들에게’와 시즌2 ‘직장인 김고냥의 슬기로운 지구생활’을 진행하며 총 1000건이 넘는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참여가 이뤄졌다.

지구가 보내는 조난신호(메이데이)에 응답하는 많은 시민들이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 화장지 대신 손수건 사용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한 것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생활폐기물 10%, 플라스틱 폐기물 70%, 플라스틱 포장재 100%가 증가했다. 전체 생활폐기물 중 포장폐기물의 부피가 절반이 넘는다.

과대포장과 재포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정부는 올 1월 ‘재포장 금지법’을 공포해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6월 말 유통업계의 반발과 언론의 할인금지 오보로 인한 혼선 때문에 집행이 연기됐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코로나19를 겪으며 늘어나는 포장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시민, 제조사, 유통사, 정부 모두의 노력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제품 생산과 판매과정에서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포장 감축을 원하는 시민의 요구가 날로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시즌3 캠페인의 주제로 기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안하기 실천과 함께 매주 재포장 문제를 다루는 특별 미션을 8월 한 달간 진행한다.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자료를 분석하여 활동 보고서 발간 및 재포장 개선 방안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자료제공=서울환경운동연합>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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