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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생활 혁신사례 전국으로 확산데모데이 15일 세종에서 개최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응모한 다양한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우수 사업모델을 선정하기 위한 ‘데모데이’를 15일 세종에서 개최한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지난해(2019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각종 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을 통해 발굴된 자치단체의 우수한 혁신사례 중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사례를 선정해 이를 도입하고자 하는 자치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더 많은 주민이 지역의 혁신성과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의 성과를 발굴하는 단계에서 더 나아가 이미 발굴된 성과를 타 자치단체로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민간 전문가·지역주민의 현장검증, 대국민 온라인 심사를 거쳐 선정된 21개의 혁신사례들 중 19개 사례가 타 자치단체로 확산된다.

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접수된 89개 사업계획을 심사한 결과 전국적으로 58개 사업이 44개 자치단체로 확산될 계획이며, 총 30억이 사업 추진비로 지원된다.

또한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걸림돌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가 지원단을 구성해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증패

이번 ‘데모데이’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행사장 방역대책을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1부와 2부를 분리해 개최한다.

1부에서는 앞서 선정된 21개 혁신사례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이 진행된다. 민관협력, 적극행정, 공간공유, 스마트 서비스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확산될 만한 우수한 혁신사례들을 창출해낸 자치단체를 ‘혁신 챔피언’으로 인증하고 축하하는 자리이다.

2부에서는 21개 혁신사례를 도입하기 위해 전국의 자치단체에서 응모하여 선정된 58개의 사업모델 중,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해 발전적으로 사업을 변화시킨 9개 대표 사업모델의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한 내용을 심사한 결과 선정되는 4개 사업에 대해서는 추가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며, 지역혁신사례의 성과를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장발표 및 심사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계획이다.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더 많은 주민들이 정부혁신의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고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혁신성과의 지속적인 확산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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