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홍정기 환경부차관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성원·임종성 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물관련 법정계획 정비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물관리 일원화 이후 통합물관리 체계 정착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합리적인 물 관련 법정계획 정비방안 마련을 위한 정부·학계·업계 등의 긴밀한 협업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