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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인러브, 욕지도 해양정화 활동 펼쳐국제로타리3590지구 제5지역 회원들과 해양쓰레기 4000kg 수거
휴먼인러브 긴급구조단과 국제로타리3590지구 제5지역 회원들이 25일 경남 통영 욕지도에서 해양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휴먼인러브>

[환경일보] 국제구호개발 NGO 휴먼인러브는 7월 25일 경남 통영 욕지도에서 해양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휴먼인러브 긴급구조단과 국제로타리3590지구 제5지역 등 총 181명이 참여했다.

휴먼인러브는 긴급구조단 소속 전문 잠수대원들은 욕지항에서 수중장비와 선박, 크레인을 이용해 수중에 있던 폐타이어, 폐어구, 생활쓰레기 등을 건져 올렸고, 자원봉사자들은 유동해변과 도동해변 일대에서 각종 플라스틱, 스티로폼, 비닐 등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으로 해양쓰레기 약 4000kg을 수거했다.

휴먼인러브 잠수대원이 로프로 연결한 수중쓰레기를 물 밖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사진제공=휴먼인러브>

욕지로타리 김용숙 회장(53세)은 “특히 바람이 많이 불거나 태풍이 오면 외부의 쓰레기가 욕지도로 많이 들어온다”며 “이번 장마 기간에도 쓰레기가 많이 밀려와서 걱정했는데 휴먼인러브와 깨끗하게 수거하게 돼서 기쁘고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휴먼인러브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유엔 공보국 공식협력단체로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발맞춰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의 해양오염이 심각한 상황에서 2012년부터 바다와 한강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수중 및 수변 생태계를 보존하는 데 힘쓰고 있다.

강혜연 기자  kh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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