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보해 기자 = 7월27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계절하우스에서 연구원들이 시설에서 처음 열린 파프리카를 수확했다.
사계절하우스는 농촌진흥청이 여름철 채소작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지은 광폭형하우스로 다양한 냉방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보해 기자
hotsun@hkbs.co.kr
[환경일보] 이보해 기자 = 7월27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계절하우스에서 연구원들이 시설에서 처음 열린 파프리카를 수확했다.
사계절하우스는 농촌진흥청이 여름철 채소작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지은 광폭형하우스로 다양한 냉방시스템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