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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보다 방과 거실 갖춘 주거형 1.5룸 오피스텔 인기 
사진제공=은계레이크파크

최근 비혼과 저출산 등으로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소형 아파트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1.5룸 등 주거형 오피스텔의 몸값이 커지고 있는 추세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올해 6월 말 기준 1인 가구는 전체 인구의 38.5%이고 2인 가구는 23.1%로 합한 비중은 61.6%에 달한다. 3인 가구는 17.6%, 4인 가구는 15.8% 순이다.

이처럼 1~2인 가구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소형 아파트 공급은 2015년 이후로 감소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전용 60㎡이하 아파트 분양 물량이 2015년 8만6천121가구로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6만4천여 가구가 공급되며 해마다 축소되고 있다. 여기에 수도권의 소형 아파트 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소형 아파트 품귀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주거형 오피스텔이 소형 아파트를 대체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방과 거실로 구성된 1.5룸은 원룸 보다 상대적으로 공급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희소성이 있다”고 언급하며 “소형 아파트를 대체하는 1.5룸 오피스텔 선호도는 갈수록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이에 시흥시 은계지구 내 오피스텔인 은계 레이크파크가 1.5룸 특화설계를 내세우며 분양에 나섰디.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은계공공주택지구 업무2-4블록에 위치한 은계 레이크파크는 지하5층~지상8층 오피스텔 130실과 근린생활시설 52실로 구성된다.

은계 레이크파크는 호수 공원 조망이 가능한 1.5룸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은계 호수공원과 오난산 근린공원이 가까워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아파트 대체 주거 상품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는 추세다.

특히 초대형 쇼핑몰인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가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에는 스타셰프 존과 ‘칠드런스 뮤지엄’, 종로서적 북카페 등이 입점해있다. 하이마트와 롯데마트, CGV, 우체국, 어린이 도서관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교육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은계지구는 서해안고속도로와 시흥~안산간 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하고 광명역세권까지 차량을 이용해 약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데다 시흥대야역과 신천역이 있어 서울권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기존 구도심과의 도로망 연계로 주거와 상권의 안정화를 갖춰가고 있는 중으로 최근 3040세대의 인구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계 레이크파크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하고 있다.

이진하 기자  sgosar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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