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벨기에 국제아트교류 특별전' 전경 <사진=김혜인 인턴기자>

[하남=환경일보] 김혜인 인턴기자 = 카네기Lee재단과 환경일보가 주최하고, EUG가 주관하는 '한국·벨기에 국제아트교류 특별전'이 31일 오후 5시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복합문화공간 B468에서 열렸다.

이번 특별전은 백혈병 백신개발 후원을 위해 열렸으며, 국내 아티스트 2인과 벨기에 아티스트 3인의 작품이 전시됐다.

<관련기사 추후게재>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