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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동성애 목사(이목사), 기획사 운영 “24세 지나면 안 건드려”

‘궁금한이야기Y’에는 이목사(가명)에게 피해를 당했다는 연예인 지망생 등이 등장했다.

연예기획사 대표이자 한 교회의 담임목사였다는 이목사에 대한 피해자들의 증언이 31일 SBS ‘궁금한이야기Y’를 통해 전해졌다.

<사진제공=SBS>

송씨 형제(가명)는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어요 그 사람이었어요. 그러면서 본인이 그 대회를 진행을 하고 있고 근데 지원서를 보다가 눈에 띄는 사람이 있어서 연락을 했다(고 말했다). 엔터 대표라는 걸로 먼저 알게 됐고 그 다음에 담임목사라는걸 알게되고”라고 밝혔다.

이후 구두계약을 하고 기획사에 들어가게 된 두 사람. 이때부터 이목사의 노골적인 요구가 계속됐다고 설명했다. 송씨 형제는 “항상 하는 말이 ‘딜을 해봐라 너희 계약 안 할 거야?’ 저희는 할 수 있는 말이 ‘돈을 벌어들이겠습니다’ ‘어디 대회나가서 우승하겠습니다’”라며 “‘다 필요없다 나 돈 많아 명예 이미 있다 다른걸 생각해봐라’(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또 “차로 이동할 때 지는 무조건 뒷좌석 앉아요. 옆에 저 앉고 다른 친구 앉혀놓고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고 만지는 거에요. 이렇게도 만졌다가 이렇게도 만졌다가 무릎도 만지고”라며 상황을 밝혔다. 더불어 함께 누워있는 자리에서 귓불을 만지는 등의 행위도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결국 이 형제는 기획사를 나왔다.

20년 전 피해자는 이목사가 좋아하는 특정 세대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한 23, 24세 지나면 안 건드리는거 같아요”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원지선 기자  flowergod89@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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