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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나이? 논란 딛고 무대로 “안 좋다고 가만있으면 안돼”

심형래가 늦은 나이에도 불구,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개그맨 심형래가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을 통해 트로트 가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진제공=MBN>

1958년생 심형래 나이는 올해 62세. 1976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심형래는 이후 1981년 뮤지컬 무대에 섰고, 1982년 KBS 제1회 개그콘테스트 동상을 수상하며 개그맨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심형래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는 영구 캐릭터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2007년에는 영화 ‘디워’를 연출,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하기도 했다. 당시 국내에서 나름 흥행에 선방을 했지만 영구아트무비가 60억 가량의 빚을 지고 폐업하며 고난의 시간이 이어졌다.

직원들에게 8억 9천만원 가량의 임금을 체불해 논란이 된 것. 그러나 횡령 등 무혐의를 받고 심형래는 ‘디워2’ 제작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 역시 무산이 되며 또 한번 좌절을 겪었다. 그러나 심형래는 이같은 논란과 상황을 이겨내고 다시 활동에 나섰다.

심형래는 2017년 심형래 유랑극단 제작발표회에서 "그간 내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좋지 않았다"며 "안 좋다고 가만히 있으면 해결되지 못하고 그럴수록 재기해야 한다"라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원지선 기자  flowergod89@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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