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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부산·울산·경남 창업지원 협업, 218개팀 지원 16대1 경쟁률
'2020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안내 <자료제공=부산시>

[부산=환경일보] 권영길 기자 = 부산시·울산시·경상남도는 동남권 창업 협력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지원자를 모집해 지난 7월28일 마감한 결과 총 218개 팀이 지원해 1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동남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동남권 광역자치단체가 서로 협력해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창업환경을 극복하고자 지난해 12월에 개최한 제2회 동남권 상생발전협의회 실무협의회에서 창업지원 신규과제로 채택돼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부산시·울산시·경상남도가 지난 6월29일에 통합 모집공고를 했으며, 8월3일~24일까지 서류·발표심사, 9월8일부터 11일까지 맞춤형 교육 멘토링을 거쳐 9월22일 통합 본선에서 예비창업 7개팀과 창업기업 7개 팀 등 최종 14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예비창업팀’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 ‘창업기업팀’은 창업 3년이상~7년 미만의 기업이 대상이다.

이번에 선정된 14개 팀은 ‘대상’은 2개 팀 각 1000만원, ‘우수상’은 6개 팀 각 700만원, ‘장려상’은 6개 팀 각 400만원 등 총 1억원의 시상금과 함께 사업화 지원·투자지원·연계지원 등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수상자의 시상식은 오는 11월5일 그랜드머큐리앰배서더창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당일 로켓피칭 및 동남권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모색하는 토크 섹션도 예정돼있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동남권 창업 협력의 첫걸음으로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부·울·경 지역창업의 갈증을 해소해주기 바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부·울·경 스타트업이 주도해 지역경제의 혁신과 새로운 국가 균형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권영길 기자  suneye2@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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