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원료로 현대인의 생활을 책임지고 있는 주식회사 닥터비오비의 브랜드 ‘스노우버디’가 지난 10일 CJ오쇼핑에서 진행된 첫 방송 판매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스노우버디는 이날 '휘핑클렌저 대용량(300ml)'를 첫 홈쇼핑에 론칭했으며 기본용량 6개와 대용량4개의 10종 구성과 기본용량 3개와 대용량 2개의 5종 구성으로 판매를 진행했다.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휘핑클렌저는 스노우버디의 판매 1위 베스트셀러로 단단한 거품을 통해 다양한 모양을 만들며 놀다 물을 충분히 묻히면 부드러운 클렌징 거품으로 변해 재미있는 오감 및 촉감놀이부터 목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 제품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쇼호스트가 직접 스노우버디 휘핑클렌저를 사용해 다양한 모양을 만들며 재미있는 장면을 보여줬다. 특히, 스노우버디 휘핑클렌저의 제형에 대한 설명과 직접 사용해본 경험담 등을 솔직담백하게 전달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주식회사 닥터비오비 박종승 대표는 “닥터비오비는 CJ그룹 프로덕트 101 TOP11에 선정이 된 후 방송 PPL, 올리브영 입점 기회,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성장과 스노우버디의 제품 인지도나 퀄리티가 많이 높아졌다.” 라면서 “첫 홈쇼핑 진출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거두어 감회가 매우 새롭다. 이번 홈쇼핑 첫 진출을 발판으로 더욱 많은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이 스노우버디 제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CJ그룹 프로덕트 101 TOP11에 선정이 된 후 지원받게 된 다양한 혜택과 그 과정은 지난 달 7월 31일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슈 파노라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주식회사 닥터비오비측에 따르면 '스노우버디 휘핑클렌저'는 2017년 출시 이후부터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상반기 CJ오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했고, 이에 8월 10일일 오후 1시 35분, TV CJ오쇼핑을 통해 추가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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