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코로나19감염으로 인해 외출이 어려워진 사람들은 건강식품이나 건강식품이나 미용용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그중 여성들의 말할 수 없는 비밀 중 하나가 바로 질염에 대한 고민인데, 지인산부인과 김정연 대표원장은 현직 여의사산부인과 전문의로 병원에서 진료를 볼 때 질염과 방광염으로 인한 환자들이 가장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많이 봐왔다고 한다.

물론 질염이 진행되었을 경우엔 산부인과 전문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고 치료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질염을 예방하기위해서 우선 일상생활 중에서도 감염을 예방할 수 있어야 하는데 김원장은 이러한 예방 방법을 크랜베리여성청결제로 가능하고 한다.

사진=지인산부인과 김정연 대표원장

지인산부인과 김정연 대표원장은 "크랜베리는 포도과와 속하며 미국 추수감사절에 꼭 등장하는 과일로 박테리아가 체내에 부착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으며 실제로 미 대륙의 원주민들이 방광염에 걸렸을 때 크랜베리를 복용하기도 했으며 요로감염으로 인한 방광염 예방에도 무척 효과적이라는 논문이 다수 발표된 바 있다"고 한다.

또한 "산성을 띠는 질 안에서 사는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가 질 내 환경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는데 pH가 변하거나 외부에서 자극이 들어와서 이 균이 죽게 되면 이 자리에 혐기성 세균이 들어와 생기는 것이 질염이라고 하는데, 크랜베리여성청결제는 이것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매일 사용할 수 있고 피부에 가장 자극이 적은 부드러운 거품 제형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또한 "크랜베리 추출물 1만 ppm 함유, pH4.5-5.5 약산성밸런스, EWG 그린 등급, 화해어플 20가지 유해성분 무첨가, 피부 자극 테스트 무자극 판정 등이 특징이다. pH4.5~5.5의 약산성 성분은 질 내 환경을 위한 것으로 유익균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여성들이 겪는 불편함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크랜베리여성청결제는 병원전용 제품이므로 병원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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