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쥬비스

특허기술을 활용해 출시된 ‘샐러드를 그대로’가 눈길을 끈다.

식단으로 채소를 챙겨 먹을 때 다량 구매할 경우 물러서 못 먹게 되거나 소량 구매의 번거로움, 외식 또는 회식을 할 때 일일이 챙겨서 다니기 힘들다는 불편함 등을 해소하기 위해 만든 ‘샐러드를 그대로’는 바쁜 현대인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돕기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또한 최근 맞벌이 세대 증가로 외식 횟수가 증가해 배달서비스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며 음식을 배달해 먹는 소비층이 늘어난 상황에서 간편하게 과일과 채소를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쥬비스트 관계자는 “‘샐러드를 그대로’는 영양소가 풍부한 6가지 채소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틱형 분말식품으로 간편하게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말하며 “케일, 양배추, 양파, 당근, 셀러리, 레몬 6가지 채소 분말이 들어있으며, 합성첨가물 없이100% 동결 건조 공법으로 진공상태에서 수분만 증발하여 채소의 영양소의 손실을 최소화한 식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조 공정과 영양소의 균형을 맞춘 배합비 등에 대해 특허를 받은 제품”임을 강조하며 “우리 제품은 바쁜 직장인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