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평화, 인권 감수성 증진 축제 “꿈꾸는 DAY” 개최

2020 평화페스티벌 “꿈꾸는 DAY” 개최 포스터

[평택=환경일보] 이기환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이종호 부시장) 평택시청소년진로지원센터(센터장 이종규)는 오는 15일(토) 17시부터 20시까지 송탄 장당공원에서 청소년 평화페스티벌 “꿈꾸는 DAY”를 개최한다.

“꿈꾸는 DAY”는 광복절 75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이 평화, 인권,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해 진로를 결정하고 직업인으로서의 생활을 영위하는데 있어 자기 권리를 찾는 일과 동시에 평화적인 공존과 인권에 대한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평택교육연대와 청소년 기관 및 단체들이 준비한 평화, 인권, 환경과 관련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무대에서는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코로나19 대비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참가자 간 신체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키트 나눔 및 캠페인 위주의 활동을 진행하고 행사장 사전 사후 방역을 시행하며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청소년 안전지키미 ‘Youth Patrol’을 배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담당자인 청소년지도사 최정임은 “청소년들이 평화페스티벌을 통해 평화 감수성을 갖고 청소년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인권에 대해 알아가는 축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체험 및 공연 관람은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평택시청소년진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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