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트카

우리가 일반적으로 들어본 대형 장기렌트사들에서 장기렌트를 하려다 부결이 나는 경우가 있다. 바로 신용등급이 해당업체들의 기준 조건에 충족되지 못해서이다. 사업자의 경우 더욱 신용 변화 폭이 크고 변수가 많을 수밖에 없다. 소득이 많아도 장기렌트의 심사기준이 신용이 되어버리면 내가 원하는 조건으로 원하는 차량을 빌릴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장기렌트 신용 심사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공평하다고 느낄 수 있게 마련이다. 게다가 신용등급에 따라 렌트료가 비싸질 수도 있고 싸질 수도 있고 보증금이 없을 수도 있고 높을 수도 있기에 장기렌트를 원했던 수많은 저신용자들에게 불편한 조건이었다.

(주)제트카는 이렇듯 신용 때문에 장기렌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모두에게 동일한 보증금과 동일한 월렌트료를 설정해 신용심사 없이 자체 심사를 통해 소득증빙으로 장기렌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이들이 신용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통해 개인회생 중에도 장기렌트가 가능하며 신불자의 경우에도 소득 증빙을 통해 장기렌트를 할 수 있다.

신용도가 좋지 않을 경우 차량을 이용하려면 현금으로 차량을 구입하는 방법이 가장 쉬운 방법이지만 목돈을 한꺼번에 지불해야하므로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사업자, 직장인은 물론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종의 소비자들이 신용 무관 장기렌트 문의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한다.

‘초기 비용의 부담을 줄여 호응을 얻고 있다’ 고 밝힌 제트카 관계자에 따르면, 중고차는 보증금 100만원부터, 신차는 차량 가액의 10% 미만대의 금액을 보증금으로 책정하여 장기렌트 출고를 하고 있다고 한다. 장기렌트는 자차를 구입하는 경우보다 세금 감면 혜택은 물론 보험료 부담까지 덜 수 있으므로 인기가 더해지고 있다고 한다.

제트카에서는 “다양한 차종을 보유하고 있고 모든 차량을 당사 실보유 차량으로 가지고 있다” 고 한다. 그러므로 차량의 A/S, 관리 측면에서도, 서비스 측면에서도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으며 직원들 모두 그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고객과의 신뢰를 가장 중요시 하고 있는 해당 업체는 힘들더라도 계약건에 대해서 전국으로 직접 방문 출고를 하고 있다. 따라서 제트카는 대전에 위치하고 있지만 제주를 제외한 전국 어디에서든 거리나 시간, 장소 제약 없이 차량이 필요하면 믿을 수 있는 제트카 직원과 상세한 계약 조건을 확인한 후 1:1로 안전하게 탁송 받을 수 있다.

신용등급과 전혀 관계없이 개인회생중에도 신용불량인 경우에도 만 26세 이상, 운전경력 1년 이상이라면 누구나 소득 증빙을 통해 장기렌트 심사가 가능한데, 보통 심사는 1시간 이내로 가능하며 직접 만나지 않고 서류상으로 심사 과정을 거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다고 한다.

또한 제트카 카페에 회원 가입 후 장기렌트 계약을 하게 되면 엔진오일 교환권 혹은 코일매트를 선물하고 있으니 놓치지 말고 이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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