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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위드 코로나’ 해법 찾기 나서위기 극복과 중요한 지원자 역할 위한 감사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환경일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상임감사 유성찬, 이하 공단)은 8월12일 오전 11시 공단 대회의실에서 ‘위드(with)코로나 시대 해법 찾기 감사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위드(with)코로나 시대는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이 어려운 상황에서, 코로나19와 공존하며 일상을 영위해야 하는 시대를 표현하는 신조어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 19 위기상황에서 감사가 걸림돌이 아닌 위기를 극복하는데 중요한 지원자 역할을 수행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통한 방만경영 근절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내용은 위드(with) 코로나 시대 인권, 근로조건, 양성평등, 사회적 약자 배려, 안전 등 사회적 가치실현과 방만경영 예방을 위한 감사 착안 사항과 기법 등 5개 분야다.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7월15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2건의 공모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청렴시민 감사관 등 7명으로 구성된 내·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4개의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최우수부서는 호남권지역본부 전북지사(포스트 코로나19 대비 비대면 업무 등 위기대응 실태)로 고유사업영역의 부패 취약요인 예방 및 유사 업무 확산 가능성 등을 인정받아 최고점수를 받았다.

그 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한 ‘징수유예 및 분할납부 적극이행’ 사례 감사 등 적극행정을 통한 지원 등의 주제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아이디어를 감사 계획·수행 등에 적극 반영해 조직 내 방만경영 근절문화를 정착할 계획이다.

또한, 위드 코로나 시대에서 대면접촉을 기피하는 언택트 문화의 확산, 원격교육, 재택근무 급증 등 사회 전반에 큰 변화가 있는 만큼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의 감사업무 전환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유성찬 한국환경공단 상임감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에서 사회적 책무준수와 방만경영을 예방하고 청렴도 향상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모든 공단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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