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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사랑의 떡 나눠주기 행사
아시아나항공(대표:朴贊法)이 2월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백혈병 소아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마일리지 기증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발렌타인데이 당일 김포발 제주행 오전 비행기에 탑승하는 승객 중 희망자에 한해 마일리지를 기부받아 백혈병 소아암협회 제주도지부에 기증하는 행사이다.
발렌타인데이 사랑의 마일리지 나누기 행사는 탑승 승객중 희망자에 한하여 250마일을 기부받고, 여기에 아시아나항공도 승객과 같은 250마일을 제공하여 1인당 500마일씩을 백혈병 소아암협회 제주도지부에 기증하게 된다.
기부를 희망하는 승객은 탑승권 예약시 전화로 신청을 하거나 기내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주도는 지역적인 특성상 치료를 위해 서울 등 대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마일리지가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아시아나 항공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 초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사랑의 마일리지 기부행사」를 열어 행사 개최 3일만에 150만 마일리지를 모아 안산 외국인 노동자센터에 전달한 바 있다.

이 날 사랑의 마일리지나누기 특별 비행편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에게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의 떡」이 제공된다

류철  ecodream@nate.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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