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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시설물 관리 현장 공무원들 진땀8월의 폭염과 도로 열기에 숨이 ‘헉헉’
버스안내단말기 장애조치 등으로 공무원들이 폭염속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환경일보] 김현창 기자 = 역대 기록적 폭우를 기록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과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도로변에 설치된 교통시설물을 관리하는 현장 공무원들이 진땀을 흘리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시가 관리하는 교통시설물은 버스안내단말기 1,180곳, 노변기지국 407곳, 차량검지기 129대, 도로전광표지 53곳 등이다.

지난 20일 담당공무원들은 낮 기온이 34도를 넘기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비오듯 땀을 흘리며 올해 설치하는 교통시설물과 현장 시설물 점검을 벌였다.

이날 오후 아스팔트 온도는 50도를 넘어섰고 체감온도는 이를 훌쩍 넘겼다.

사무실 내근 공무원과 다르게 현장에서 시설물 점검 및 사업 감독을 하는 공무원들은 제대로 된 휴식조차 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그늘을 찾아 가끔 휴식을 취해 보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을 때가 많다.

대전시 ITS팀 현장감독 업무를 맡고 있는 한 주무관은 “날씨가 덥다고 해서 공사를 멈출 수도 없고 접수된 민원을 뒤로 미룰 수도 없는 상황”이라며 “땀 배출로 인한 탈진을 방지하기 위해 물을 자주 마시는 수밖에 없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들의 교통민원 처리 및 원활한 정보제공을 위해 수시 현장점검과 신속한 장애 처리로 시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창 기자  hckim1158@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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