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1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소속·산하기관과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 대비 긴급 점검회의(영상)를 개최하고 “이번 태풍은 우리나라에 직접 상륙할 가능성이 있어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댐 홍수조절용량 확보와 환경시설 피해방지를 위한 사전점검 및 비상근무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1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소속·산하기관과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 대비 긴급 점검회의(영상)를 개최하고 “이번 태풍은 우리나라에 직접 상륙할 가능성이 있어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댐 홍수조절용량 확보와 환경시설 피해방지를 위한 사전점검 및 비상근무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