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 더 트루 크림 모이스춰라이징밤 게임에디션 세트 컷

[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폭발적인 보습 폭탄이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해주는 빌리프의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게임 에디션’을 출시했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선보인 이번 에디션은 1년에 단 한번 만날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베스트셀러인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을 기존 대비 2배 커진 대용량 점보 사이즈로 구성해 매년 특별한 디자인과 구성으로 출시하고 있다.

올해는 글로벌 트렌드로도 주목받고 있는 레트로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디자인 요소와 재미를 더했다. 에디션 패키지에는 마치 실제 레트로 게임기를 보는 듯한 디자인 형식에 보습 폭탄과 함께 컬러 폭탄들이 터지는 통통 튀는 일러스트가 담겼고, 용기에는 보습 폭탄을 터트린다는 스토리가 담긴 구슬 게임기가 함께 구성됐다.

또한, 9월 한 달 동안 보습 폭탄 크림 점보 에디션 구입 시 ‘모이스춰라이징 파우더 밤’(8개)을 함께 증정하여 더욱 효과적인 보습 폭탄 크림의 보습력을 경험할 수 있다. ‘모이스춰라이징 파우더 밤’은 히알루론산 파우더 앰플로,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동결건조해 크림과 섞이면 극강의 보습감과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사한다.

한편, 빌리프는 이번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며 9월 한 달간 ‘#보습폭탄26초챌린지’를 진행한다. 모이스춰라이징 밤의 극강의 보습력이 26시간 지속되는 것을 차용한 것으로, 제품을 구매 또는 전국 빌리프 매장*을 방문하여 보습 폭탄 구슬 게임을 26초 안에 성공하는 영상을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챌린지 참여자에게는 빌리프의 토탈 안티에이징 라인인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시리즈 3종 키트 교환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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