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이미지 컷.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임블리의 시그니처 코스메틱 브랜드 블리블리가 신제품 ‘단백질 실크 스킨 크림’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단백질 실크 스킨 크림’은 거칠고 푸석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고영양 크림으로, 누에고치추출물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누에고치추출물은 단백질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에 필요한 성분들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하이드롤라이즈드 실크, 하이드롤라이즈드 우유단백질, 하이드롤라이즈드 케라틴 등의 3대 핵심 성분과 17종의 아미노산 성분이 피부의 영양 공급과 보습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쫀쫀한 크림 제형으로 펴 발랐을 때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임블리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을 환절기를 대비해 거칠고 푸석해진 피부를 수분감 넘치는 촉촉한 피부로 가꾸고 싶다면 블리블리 단백질 실크 스킨 크림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늘 7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8일 오전 10시까지 단백질 실크 스킨 크림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100% 책임환불제를 시행하여 본품과 함께 증정되는 무료 체험분 2개를 사용한 후 제품과 맞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수령 후 일주일 내 무료 반품할 수 있다.

이 밖에 단백질 실크 스킨 크림과 단백질 실크 스킨 앰플을 세트로 구매할 경우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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