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부터 쿼터 이상 구매시 ‘마스크 스트랩’ 100원에 제공

배스킨라빈스 제공 이미지 컷

[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마스크 스트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늘부터 매장에서 쿼터(15,500원) 이상 구매시 ‘마스크 스크랩’을 100원에 제공하는 행사다.

배스킨라빈스의 ‘마스크 스트랩’은 마스크의 양쪽 끝에 연결해 사용하는 끈으로, 마스크를 쉽게 휴대할 수 있도록 돕는 아이템이다. 마스크를 잠시 벗었을 때 편리하게 목에 걸어서 보관할 수 있으며, 분실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마스크 스트랩 소진시 행사 자동 종료, 일부 점포 제외,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생활필수품이 된 마스크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배스킨라빈스만의 특별함과 재미, 실용성을 모두 갖춘 다양한 굿즈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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