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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심을 가로지르는 1급수 하천인 동천에 따사로운 봄과 함께 강태공들이 몰려오고 있다.

이 곳은 매년 이맘때면 둔치 양쪽에 조성된 노랗게 피어나는 유채꽃과 산책로가 시민들의 휴식처로 인기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

임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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