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핸드폰 악세서리 쇼핑몰 ‘리노앤코’에서 김혜수 핸드폰줄 로 알려진 케이스의 출시를 시작으로 최근 고급 체인 스트랩을 출시하여, 실용성과 패션트렌드를 둘 다 잡았다. 휴대폰은 현대인의 일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필수 아이템으로 관련 악세서리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리노앤코 에서는 패션트렌드에 맞는 실용적인 아이템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삼성전자의 고가 모델 갤럭시Z 폴드2 천연 소가죽 케이스도 출시했다. 삼성의 폴더블폰 모델들은 첫번째 시리즈부터 일반 젤리, 하드케이스 가격도 2만원선 이상으로 출시하고 있지만, 리노앤코에서 출시한 갤럭시Z 폴드2 케이스의 경우 천연 소가죽으로 만들어진 패션 케이스이며, 1만 9천원대의 상당히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해 가성비를 느낄 수 있다. 다음주에는 갤럭시Z 플립 5G 케이스 출시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핸드폰 가방용으로 출시된 소가죽 미니백의 경우, 1만6천원 가격에 부드러운 소가죽 재질로 실용성을 담아 20대 대학생부터 40~50대 주부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핸드폰 가방 미니백의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그 외 900원대 그립톡 및 스트랩, 키링 등 다양한 상품이 금주 새롭게 출시하여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필수템이 되어버린 마스크와 마스크줄 스트랩도 출시했는데, 900원대의 마스크줄 목걸이는 길이조절 홀더로 인해 편리함은 늘리고, 다양한 12가지의 색상을 앞세워 패션을 선두하고 있다. 1,900원대의 패션마스크는 고급 면, 린넨소재로 연예인들이 즐겨하는 색상을 담았으며, 반영구적으로 빨아서 사용할 수도 있어 패션과 실용성,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주 출시한 ‘리노앤코’의 신상품과 출시 가격 프로모션에 관련된 정보는 ‘리노앤코’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위메프, 티몬 등 오픈마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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