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환경부>

[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중소환경기업 가람환경기술(주)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로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여건의 어려움을 듣고 “중소 환경기업의 사업화, 지역 거점단지(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 연구개발(R&D) 확대 등의 지원을 통해 녹색산업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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