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서 ‘그린뉴딜 분과반’ 제4차 회의를 주재하고 “글로벌 기후위기로 그린뉴딜이 국제사회의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어가고 있는 만큼, 우리 그린뉴딜 분과반이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서 ‘그린뉴딜 분과반’ 제4차 회의를 주재하고 “글로벌 기후위기로 그린뉴딜이 국제사회의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어가고 있는 만큼, 우리 그린뉴딜 분과반이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