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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인러브, 태풍피해지역 해양쓰레기 수거강릉 주문진.금진해변, 양양 낙산해변, 전남 무안 대사리항 쓰레기 총 6만1320L
강원도 양양군 낙산해변 해양쓰레기 수거 <사진제공=휴먼인러브>

[환경일보] 국제구호개발 NGO 휴먼인러브는 지난 9월 26일과 27일,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해변과 금진해변, 양양군 낙산해변, 전남 무안군 대사리항에서 해양쓰레기 총 6만1320L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KB국민은행 ‘KB그린웨이브 캠페인’과 네이버 해피빈 네티즌이 후원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안전을 위해 활동 전 체온 확인, 감염 유사증상 및 마스크 착용 상태를 점검하고 활동별 참가인원을 40명 이내로 조정해 실시했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해변 해양쓰레기 수거 <사진제공=휴먼인러브>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단기간에 3개의 태풍 바비(8.27), 마이삭(9.3), 하이선(9.7)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엄청난 양의 쓰레기와 부유물이 국내 해안 지역을 덮쳤다. 평소에 강이나 육지, 선박 등에서 바다로 유입된 쓰레기가 태풍으로 파도에 의해 해안가로 밀려 온 것이다. 하지만 쓰레기 중 가벼운 일부만 해안까지 떠밀려 오기때문에 실제 해양쓰레기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강원도 양양군 관계자는 “해양쓰레기 수거와 처리 예산이 지난 6월에 모두 소진돼서 이번 태풍으로 밀려온 쓰레기를 치우지 못하고 방치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며 “이번 휴먼인러브의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여한 휴먼인러브 자원봉사단원들이 강원도 강릉시 금진해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휴먼인러브>

한편, 휴먼인러브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유엔 공보국 공식협력단체로,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조·구호·복구,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2년부터 한강과 바다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양 생태계를 보존하는 데 힘쓰고 있다.

강혜연 기자  kh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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