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bs_img_1
하남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박원걸)는 5월 19일 신장동에 소재한 동신부페에서 관내 독거노인 400여명을 초청 점심을 대접하고 위문품(속옷)을 전달하며 경로잔치를 개최하였다.


조추성 기자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