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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죽음의 외주화’ 심각지난 10년간 협력사 직원만 14명 사망
황운하 의원

[환경일보]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받은 지난 10년간(2011~2020.9월) 산업안전사고 현황에 따르면 협력사 직원만 사망이 14명에 이르고, 부상자도 한수원 직원에 비해 10배나 많아 ‘위험의 외주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사고는 익사, 감전, 추락 등 위험한 작업현장 안전사고가 대부분이었으며, 2014년 신고리3호기에서는 질소가스 누설지역 산소농도 저하로 3명이 한꺼번에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한빛5호기 잠수원 사망사고, 월성3호기 잠수원 사망사고 등이 모두 하청업체의 재하청업체 노동자임이 2019년 국회 ‘원자력발전소 안전관리 외주화 노동실태’ 토론회에서도 지적을 받은 바 있다.

황 의원은 “가동 중인 원전 작업장은 안전사고 재발 가능성이 항시 존재하기 때문에 사전점검과 안전교육은 물론 하청의 재하청 구조를 개선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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