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환경부>

[환경일보] 홍정기 환경부차관이 12일 오후 광주 광산구에 소재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개원 준비상황 및 야생동물 질병관리 업무 수행방안을 보고받고, 야생동물 질병 대응 전문기관으로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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