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지방유역청장, 홍수통제소장 등이 국정감사에 앞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공동취재단>
홍수통제소장들이 이번 수해와 관련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공동취재단>

[환경일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송옥주)가 환경부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여야 의원들은 지난 여름 발생한 수해 당시 홍수통제소의 책임론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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