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홍정기 환경부차관이 16일 오후 다음 주 개장(19일) 예정인 서울 마포구 상암 수소충전소를 방문해 구축현장을 점검했다.
상암 충전소는 현재 구축된 충전소 중 유일하게 수소생산설비와 충전소가 결합된 충전소로,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고 사용하는 친환경적인 수소충전소이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환경일보] 홍정기 환경부차관이 16일 오후 다음 주 개장(19일) 예정인 서울 마포구 상암 수소충전소를 방문해 구축현장을 점검했다.
상암 충전소는 현재 구축된 충전소 중 유일하게 수소생산설비와 충전소가 결합된 충전소로,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고 사용하는 친환경적인 수소충전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