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환경부>

[환경일보] 홍정기 환경부차관이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유예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정기검사가 대기업·중견기업을 대상으로 10월부터 재개됨에 따라 20일 오전 삼성전자(주) 천안사업장(충남 천안시 소재)을 방문하여, 정기검사 이행현황 및 대형화학시설의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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