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장연합회환경정화 캠페인

 

[강릉=환경일보] 이우창 기자 = 강릉시이통장연합회(회장 김문섭)에서는 이통장 43명이 앞장서서 21일 정동진 해변 일원에서 태풍으로 인한 해변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골목상권 방문객 증대와 착한 소비운동 정착을 위해 골목상권 살리기 릴레이 캠페인도 함께 참여했다.
 
강릉시이통장연합회는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청정 강릉을 위해 노력하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골목상권 살리기 릴레이도 이‧통장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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